멜라민 파동에 오해와 진실

현재 뉴스에서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멜라민'에 대한 공포가 많이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뉴스등을 통해 듣기는 했지만 과연 멜라민이 뭔지 얼마나 유해한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았다.
우선 식약청의 공식자료를 아래에 정리해보았다.
- 멜라민(Melamine)은 유기화학물질로 열에 강한 플라스틱 원료의 생산에 사용되며, 바닥타일, 주방기구등 플라스틱 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 멜라민은 식품제조, 가공에 사용할 수 없는 물질이며 여러 국가 및 국제규격식품위원회(CODEX)등도 국제적으로 식품에 사용을 허가하고 있지 않다.
- 미국 FDA에서는 일일섭취량(TDI)를 체중 1Kg당 0.63mg, 유럽식품안전청은 0.5mg으로 적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실험동물에서 24시간 내 소변 등으로 90% 이상 배출된다.
그럼 중국에선 왜 멜라민이 분유에 검출되었을까?
젖소를 키우는 농민들이 우유를 물로 희석한 뒤, 우유의 단백질 함량을 높이기 위해서 멜라민을 섞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분유를 주식으로 하는 유아의 경우 이 고농도의 멜라민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다.
그럼 가장 큰 문제! 이 분유를 사용한 국내에 들어온 많은 제품들... 여기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식약청에서는 과자류에서는 멜라민 검출량이 미량으로 직접적인 인체 유해 여부는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한다.
유럽TDI 기준으로, 멜라민이 137ppm 검출된 미사랑카스타드의 경우 몸무게 60Kg인 성인의 경우 낱개포장 40개 이상씩 평생동안 매일 섭취할 경우 신장염, 신장결석 등 유해영향 발생이 우려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한다.
지금 멜라민에 대한 공포는 광우병에 버금가는 정도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매일 뉴스를 통해 어떤 제품에 멜라민이 들어있는지 보도되고, 아이를 가진 어머니들은 여기에 무척 민감하다.
그런데 위에 나와있는 식약청의 정보가 정확하다면 아이들의 경우에는 조심해야 할 필요성은 있다고 보지만
어른들의 경우에는 별 문제는 없어보인다. 오히려 농약이나 다른 유해물질이 멜라민보다 더 위험한 것 같다.
멜라민으로 만든 식기에 대한 문제도 이슈가 되고있는데 식약청의 조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하니깐 고온의 열로 조리하는 문제만 아니라면 별 문제는 없어보인다. 플라스틱 식기나 수저로 튀김요리에 쓰거나 전자렌지에 돌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니깐.
후라이펜코딩제로 멜라민수지가 쓰인다고 말들이 많던데 이건 잘못된 정보다. 후라이펜등의 코팅에는 불소수지가 사용된다. 오보로 판정났으니 신경안써도 될것 같다.(뭐, 불소수지도 인체에 무해한건 아니니 코팅 벗겨진건 오래 안쓰는게 좋다.)
이런 고민을 안하고 싶다면 유리, 스테인레스, 사기(중국산말고)그릇들을 사용하는게 역시 제일 좋겠다.
현재 정부의 대처방식은 광우병문제로 인한 촛불집회때문인지는 몰라도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사전에 미리 차단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책망받아 하겠지만 지금은 처벌보다는 즉각적인 조치가 더 필요한 시점이니
서민들 입장에서는 좀 왔다갔다하는 식약청의 일 처리에 좀 혼란스럽긴 하지만 이런 즉각적인 조치 자체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뉴스등에서는 멜라민이 검출되었느냐 안되었느냐로만 구분짓고 있는데 그 유해여부를 제대로 보도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떤것이 심각하고 어떤것이 조심해야 할 것인지를 말이다.
마무리로, 이 멜라민 사태를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몇몇 사람들은 좀 입을 다물어주었으면 좋겠다. 입에서 나오는게 다 말은 아니라는게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절실하게 느낀다.

by 오솔길 | 2008/10/03 23:50 | 대한♥민국 | 트랙백 | 덧글(0)

촛불의 배후를 밝혀라??

'버럭' 이명박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는지 보고하라"
"1만 명의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

중국 방문을 마치고 30일 늦게 귀국한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에 따른 정국 상황을 보고 받고 '버럭' 화를 냈다.
< 조선닷컴 > 은 31일 여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명박 대통령이 귀국 후 청와대에서 받은 정국 보고 분위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30일 쇠고기 대책회의에서 "어제 촛불집회가 열렸고 1만 명이 참석했다"고 이 대통령에게 보고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신문만 봐도 나오는 걸 왜 보고하느냐'며 '1만 명의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고 버럭 화를 냈다"고 < 조선닷컴 > 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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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왜 촛불을 들고 모였는지는 이해못하고, 누가 저렇게 사람들을 불러모았는지가 궁금하댄다.
그리고, 경우 청와대내에서 해결책으로 고민한다는 것이 인적쇄신. 장관 몇명 교체하겠다는 것.
국민들은 "고시 철회와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왠 인적 쇄신?
소고기문제만 해결하면 되는 것을 이명박 대통령은 멀리 돌아가는 길을 택했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분노로 이어졌다.
여전히 국민과의 소통이 전혀 안된다. 이런걸 두고 하는 말. "쇠 귀에 경읽기"
오늘 시민들의 분노는 가장 거세고 모여든 3만여명의 시민들은 청와대로 구호를 외치며 가고있다.
현재 경찰들과 청와대를 중심으로 대치중이며 경찰들은 분말소화기를 뿌리고 있고, 시민들은 "평화시위 보장하라"를 외치고 있다.
애들도 있고, 임산부에 수많은 시민들이 있는데 만약 강제 진압이 시작되기라도 한다면 끔찍하다.
아무래도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불안한 예감에 걱정이 앞선다. 아무도 다쳐서는 안될텐데..
제발 이명박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당신의 고집을 꺽기를 바란다.
현재 상황은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나 아프리카 인터넷방송(http://www.afreeca.com/)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by 오솔길 | 2008/06/01 01:56 | 대한♥민국 | 트랙백 | 덧글(0)

오늘 남대문경찰서장은 큰 실수를 했다.

아마도 위에서 내려오는 어청수 경찰청장의 압력과 청와대의 압력 등으로
남대문 경찰서장도 난감할 것이다.
어떻게든 건수를 잡아야 하는데 다들 무고한 시민들이니..
이미 잡혀갔던 시민들은 줄줄이 풀려나고 있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오늘 집회에서 시민들을 가두어놓고 해산을 못하게 막고서는
자진 해산하겠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모두 강제 연행했다.
그것도 도로를 점령한 것도 아니고 인도에서 시위했던 사람들을...
휴... 아무리 건수를 올리려고 노력하는거지만
경찰이 시민들을 불법연행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일인가.
정의를 수호해야할 대한민국 경찰이 해산하는 시민들을 붙잡고 연행을 하다니..
그것도 미성년자들은 보내줘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모두 연행하는
모습을 보고서는 정말 황당을 떠나서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
이젠 정부의 진정성은 믿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본인의 이윤과 권력욕때문에 진실을 외면하는 이 땅의 위정자들은 신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

by 오솔길 | 2008/05/28 01:11 | 대한♥민국 | 트랙백 | 덧글(1)

초고대 문명 레무리아(MU) 대륙

초고대 문명 레무리아(MU) 대륙
수많은 자료에 의하면, 최초의 문명은 78.000년 전, 뮤나 레뮤리아로 알려진 초거대 대륙에 세워졌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문명은 52,000년간이나 지속되었다. 이 문명은 BC10500년전 지금부터 약 12500년전에 일어난 지축의 이동(혹은 극이동)에 의한 대규모 지각변동(지진)에 의해 멸망했다고 기록은 전한고 있다.(플라톤의 저서)

다른 후기 문명과 마찬가지로, 뮤 문명은 그다지 고도의 기술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았으나 몇몇 분야에서 만큼은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지진에도 충분히 견딜수 있는 견고한 거석 구조물의 건축기술이 특별히 발달했다. 이러한 뮤의 위대한 유산이라 일컬어지는 이러한 기술은 정부주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뮤는 '단일언어','단일정부' 체제였다. 교육은 왕조의 성공의 기조였고, 그것으로 인해서 모든 국민은 세상의 질서(자국의 법)를 알고있으며 무역이나 전문분야의 교육을 받았다. 이러한 정책은 뮤제국의 엄청난 번영을 가져왔다. 아동기때 부터 21세까지 '사회적응'이라는 명분아래 의무교육이
행해졌다. 이러한 '사회적응훈련'의 기간은 7년더 지속되었고, 결국에는 제국의 국민이 된 가장 젊은 사람(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의 나이는 28세나 되었다.
고대사 X파일 아틀란티스 문명의 신비
뮤대륙이 바다속으로 가라앉았을때, 세상의 바다의 수위는 현저히 낮아지기 시작했다. 새롭게 형성된 태평양의 저지면으로 해수가 몰렸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레무리아 문명기에 대서양에 존재했던 작은 섬들은 해수면이 낮아 짐에따라 수면위로 솟아올랐고(섬의 더많은 부분이 노출) 땅은 건조되었다. 새롭게 생겨난 땅이 대서양의 'Poseid Archipelago'에 접합되면서 작은 대륙을 형성했다. 이 대륙은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서 'Atlantis'라 불리게 되었으나 실질적인 이름은 'Poseid' 이다.

아틀란티스는 고도의 단계(very advanced stages)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언급되고 있으며, 현재 우리가 가진 모든 기술보다 충분히 앞서 있었다. 'Dweller On TwoPlanets'
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발명품이나 장치에 관한 언급이 있다. 치명적이고 심각한 대기의 환경을 극복하고자 고안된 'air conditioner'로 진공 실린더 램프, 크리스탈 튜브 전자총, 총은 추진력있는 힘(propulsive force)으로써의 전기를 발생시킨다. 또한 단일 레인(mono-rain)의 교통수단과
대기로 부터 물을 모으기 위한 장치로 'water generator(s)'가 있었다. 그리고 'the Vailx', 공중부양과 반중력의 힘에 의해서 통제되는 항공모함이 있었다.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의 언급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예언중에 아틀란티스의 문명인들은 항공기와 에너지등(의 자원)으로 크리스탈(혹은 불의 돌 : firestone)을 사용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케이시는 이러한 문명의 힘의 남용이 문명의 종말로 이끌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출처] 초고대 문명 레무리아(MU) 대륙

by 오솔길 | 2008/05/18 19:30 | Scrap | 트랙백 | 덧글(0)

쇼를 해라

요즘 국내 정세는 정말 재미(?)있다.
정치에는 전혀 관심도 없던 와이프가 매일 인터넷신문을 읽고, 댓글 다 읽고, 뉴스 시간만 되면 TV앞에서 시선을 뗄 줄 모른다.
그리고, 자기전까지 계속 이것저것 궁금한 것 물어보고, 또 울분(^^)을 토하곤 한다. ^^;
2MB로 통칭되는 이명박대통령의 최근 일처리에는 나도 무척 당혹스럽다. 10년의 공백은 너무 컸던 것일까..
개인적으로 한나라당을 그리고 이명박대통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뭐 정치는 잘 할거다, 나름대로 대중적인 인지도는 높을것이다... 그러니 웬만하면 지지해주고 밀어주자.. 그렇게 생각했었다.
한나라당이 부패는 둘째치더라도 정치는 그럭저럭 안정적으로 할 것이다라는 내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근데.. 어째 일 처리방식이 10년전 수준같다는건 나만의 우려일까.
그런데, 여태껏 지켜본 결과로는 답답하고 암담하기만 하다.
특히 미국산쇠고기 수입 협상건은 완전 코미디다. 한미FTA의 조속한 승인을 위해 미국에 쇠고기시장을 미국의 요청대로 완전 개방해준 졸속 협상이라는건 분명한데, (한미FTA를 위한 4대 선결과제 참고) 태연하게 다들 입을 맞춰서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어이없기만 하다. 사료금지조치에 관해서도 잘 몰랐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내부적으로 알고있었다고 했다가 지네들끼리도 말이 안맞다.
이건 뭔 소린가.. 국민을 바보로 아는건가? 뻔한거 아닌가.
이명박대통령이 쇠고기문제 해결하라고 강하게 밀어붙이니깐 외교부랑 농림수산부장관 급하게 처리하다보니 내부적으로 이런저런 문제 있는거 무시하고 그냥 통과시킨거 아닌가. 그러구선 이런저런 궁색한 변명으로 OIE기준에 맞추다보니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쇠고기 아무 문제없다 이런식으로 눈가리고 아웅한거 아닌가.
근데 이제는 예전 국민들이 아니다. 다들 인터넷으로 뭐가 문제인지 다 알수 있게되었고 시민의식도 많이 높아졌다.
당연히 문제가 많은 협상인거 금방 안다. 아무리 조중동에서 입막음해도 예전에 지네들이 해놓은 말이 있으니 거짓말하고 있다는거 숨길수도 없다.
쇠고기협상 제대로 하자고.. 돈주고 사먹는데 왜 제대로 된 협상 못하나.. 시민들의 외침도 촛불모임도 괴담수준으로 무시해버린다.
물론 광우병에 대해서 과장되거나 충분히 검증되지 못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OIE가 절대적인 기준처럼 맹신하는 것 역시 비과학적이다. 더 문제인것은 장관들의 답변이 본인의 의지라기보다는 지시한대로만 뻐끔대는 모습으로만 보인다는 것. 또 지은 죄(?)가 있으니 무조건 잘못 협상한거 아니다. 자기네는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안전하다.. 이 말만 반복한다.
미국산쇠고기 물론 다 문제가 아닌건 우리도 안다. 미국사람들이 먹는거 그대로 우리에게 공급한다면 나도 군소리없이 먹겠다. 뭐가 다른지는 인터넷 검색해보면 넘쳐나니 두말하면 입아프다... 에효
이제는 인터넷으로 선동(?)한 사람들 신원조사하니 구속하니 말이 나오는데... 정말 깝깝~~ 하다. ㅡ.ㅡ;;;

by 오솔길 | 2008/05/13 22:27 | 대한♥민국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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