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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솔길 | 2010/06/03 23:47 | etc | 트랙백 | 덧글(0)

멜라민 파동에 오해와 진실

현재 뉴스에서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멜라민'에 대한 공포가 많이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뉴스등을 통해 듣기는 했지만 과연 멜라민이 뭔지 얼마나 유해한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았다.
우선 식약청의 공식자료를 아래에 정리해보았다.
- 멜라민(Melamine)은 유기화학물질로 열에 강한 플라스틱 원료의 생산에 사용되며, 바닥타일, 주방기구등 플라스틱 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 멜라민은 식품제조, 가공에 사용할 수 없는 물질이며 여러 국가 및 국제규격식품위원회(CODEX)등도 국제적으로 식품에 사용을 허가하고 있지 않다.
- 미국 FDA에서는 일일섭취량(TDI)를 체중 1Kg당 0.63mg, 유럽식품안전청은 0.5mg으로 적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실험동물에서 24시간 내 소변 등으로 90% 이상 배출된다.
그럼 중국에선 왜 멜라민이 분유에 검출되었을까?
젖소를 키우는 농민들이 우유를 물로 희석한 뒤, 우유의 단백질 함량을 높이기 위해서 멜라민을 섞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분유를 주식으로 하는 유아의 경우 이 고농도의 멜라민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다.
그럼 가장 큰 문제! 이 분유를 사용한 국내에 들어온 많은 제품들... 여기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식약청에서는 과자류에서는 멜라민 검출량이 미량으로 직접적인 인체 유해 여부는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한다.
유럽TDI 기준으로, 멜라민이 137ppm 검출된 미사랑카스타드의 경우 몸무게 60Kg인 성인의 경우 낱개포장 40개 이상씩 평생동안 매일 섭취할 경우 신장염, 신장결석 등 유해영향 발생이 우려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한다.
지금 멜라민에 대한 공포는 광우병에 버금가는 정도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매일 뉴스를 통해 어떤 제품에 멜라민이 들어있는지 보도되고, 아이를 가진 어머니들은 여기에 무척 민감하다.
그런데 위에 나와있는 식약청의 정보가 정확하다면 아이들의 경우에는 조심해야 할 필요성은 있다고 보지만
어른들의 경우에는 별 문제는 없어보인다. 오히려 농약이나 다른 유해물질이 멜라민보다 더 위험한 것 같다.
멜라민으로 만든 식기에 대한 문제도 이슈가 되고있는데 식약청의 조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하니깐 고온의 열로 조리하는 문제만 아니라면 별 문제는 없어보인다. 플라스틱 식기나 수저로 튀김요리에 쓰거나 전자렌지에 돌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니깐.
후라이펜코딩제로 멜라민수지가 쓰인다고 말들이 많던데 이건 잘못된 정보다. 후라이펜등의 코팅에는 불소수지가 사용된다. 오보로 판정났으니 신경안써도 될것 같다.(뭐, 불소수지도 인체에 무해한건 아니니 코팅 벗겨진건 오래 안쓰는게 좋다.)
이런 고민을 안하고 싶다면 유리, 스테인레스, 사기(중국산말고)그릇들을 사용하는게 역시 제일 좋겠다.
현재 정부의 대처방식은 광우병문제로 인한 촛불집회때문인지는 몰라도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사전에 미리 차단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책망받아 하겠지만 지금은 처벌보다는 즉각적인 조치가 더 필요한 시점이니
서민들 입장에서는 좀 왔다갔다하는 식약청의 일 처리에 좀 혼란스럽긴 하지만 이런 즉각적인 조치 자체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뉴스등에서는 멜라민이 검출되었느냐 안되었느냐로만 구분짓고 있는데 그 유해여부를 제대로 보도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떤것이 심각하고 어떤것이 조심해야 할 것인지를 말이다.
마무리로, 이 멜라민 사태를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몇몇 사람들은 좀 입을 다물어주었으면 좋겠다. 입에서 나오는게 다 말은 아니라는게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절실하게 느낀다.

by 오솔길 | 2008/10/03 23:50 | 대한♥민국 | 트랙백 | 덧글(0)

초고대 문명 레무리아(MU) 대륙

초고대 문명 레무리아(MU) 대륙
수많은 자료에 의하면, 최초의 문명은 78.000년 전, 뮤나 레뮤리아로 알려진 초거대 대륙에 세워졌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문명은 52,000년간이나 지속되었다. 이 문명은 BC10500년전 지금부터 약 12500년전에 일어난 지축의 이동(혹은 극이동)에 의한 대규모 지각변동(지진)에 의해 멸망했다고 기록은 전한고 있다.(플라톤의 저서)

다른 후기 문명과 마찬가지로, 뮤 문명은 그다지 고도의 기술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았으나 몇몇 분야에서 만큼은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지진에도 충분히 견딜수 있는 견고한 거석 구조물의 건축기술이 특별히 발달했다. 이러한 뮤의 위대한 유산이라 일컬어지는 이러한 기술은 정부주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뮤는 '단일언어','단일정부' 체제였다. 교육은 왕조의 성공의 기조였고, 그것으로 인해서 모든 국민은 세상의 질서(자국의 법)를 알고있으며 무역이나 전문분야의 교육을 받았다. 이러한 정책은 뮤제국의 엄청난 번영을 가져왔다. 아동기때 부터 21세까지 '사회적응'이라는 명분아래 의무교육이
행해졌다. 이러한 '사회적응훈련'의 기간은 7년더 지속되었고, 결국에는 제국의 국민이 된 가장 젊은 사람(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의 나이는 28세나 되었다.
고대사 X파일 아틀란티스 문명의 신비
뮤대륙이 바다속으로 가라앉았을때, 세상의 바다의 수위는 현저히 낮아지기 시작했다. 새롭게 형성된 태평양의 저지면으로 해수가 몰렸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레무리아 문명기에 대서양에 존재했던 작은 섬들은 해수면이 낮아 짐에따라 수면위로 솟아올랐고(섬의 더많은 부분이 노출) 땅은 건조되었다. 새롭게 생겨난 땅이 대서양의 'Poseid Archipelago'에 접합되면서 작은 대륙을 형성했다. 이 대륙은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서 'Atlantis'라 불리게 되었으나 실질적인 이름은 'Poseid' 이다.

아틀란티스는 고도의 단계(very advanced stages)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언급되고 있으며, 현재 우리가 가진 모든 기술보다 충분히 앞서 있었다. 'Dweller On TwoPlanets'
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발명품이나 장치에 관한 언급이 있다. 치명적이고 심각한 대기의 환경을 극복하고자 고안된 'air conditioner'로 진공 실린더 램프, 크리스탈 튜브 전자총, 총은 추진력있는 힘(propulsive force)으로써의 전기를 발생시킨다. 또한 단일 레인(mono-rain)의 교통수단과
대기로 부터 물을 모으기 위한 장치로 'water generator(s)'가 있었다. 그리고 'the Vailx', 공중부양과 반중력의 힘에 의해서 통제되는 항공모함이 있었다.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의 언급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예언중에 아틀란티스의 문명인들은 항공기와 에너지등(의 자원)으로 크리스탈(혹은 불의 돌 : firestone)을 사용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케이시는 이러한 문명의 힘의 남용이 문명의 종말로 이끌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출처] 초고대 문명 레무리아(MU) 대륙

by 오솔길 | 2008/05/18 19:30 | Scrap | 트랙백 | 덧글(0)

잘못된 자세가 부르는 통증

우리 몸의 골격근은 약 500개에 이르며 이들은 급ㆍ만성적으로 손상을 받을 수 있고
각각의 독특한 통증 유발점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때에 따라서는 통증이 있는 근육 부위가 아닌, 통증 부위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통증 유발점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마치 방아쇠를 당기면 발생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목ㆍ어깨ㆍ등이 결리고 뻣뻣한 경우 다른 검사상 특이 소견이 없을 때 근근막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근육에는 수많은 근섬유가 모여 있으며, 근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런 근육들이 긴장되면 근섬유의 길이가 짧고 굵어지면서
근육 사이로 흐르는 혈관이 눌려 울혈이 일어나고 부분적으로 산소부족 현상이 일어난다.
근육에는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포도당과 산소가 필요한데,
울혈로 산소가 부족해지면 포도당의 불완전 연소로 유산이 생산된다.
근육이 긴장하여 근육 내 혈액의 저류로 유산과 같은 노폐물의 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들이 근육에서 통증을 유발시키는 물질로 작용하게 된다.
또한 근육 내의 산소와 에너지 공급 장애로 근육 내에서의 에너지 대사에 이상이 와서
일부 근육의 비정상적인 대사항진이 일어나 골격근이 팽팽한 띠 모양을 형성하는 과자극 흥분점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흥분점이 앞에서 언급한 통증 유발점이 되는 것이다.
근근막통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는
자세를 들 수 있다.
식탁에 팔을 괴고 머리를 숙이고 식사를 한다든가,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 있다든가,
등과 목을 구부리고 다림질을 하거나, 세탁물 손질을 하고,
방바닥에 신문을 놓고 읽는 자세에서부터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오래 다루는 사람들이나 수험생들처럼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오랜 시간 긴장된 상태로
허리를 구부리고 머리를 숙인 자세를 취하는 등
별생각 없이 행하는 이러한 자세들이
몸의 근육에는 많은 부담을 주게 마련이다.
근근막통증을 만성화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스트레스나
긴장된 자세, 영양분의 결핍 등을 들 수 있다.
의자바닥이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높아 발이 닿지 않거나,
등받이가 없는 등의 불편한 자세로 인해 근육이 과긴장되면서
통증 유발점을 활성화시키게 된다.
서 있을 때에도 머리를 앞으로 숙인 자세는 목과 어깨 관절근육에 스트레스를 주어 통증 유발점에서의 통증을 지속시킨다.
또한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는 경우 손을 작업하는 부위만큼 올린 채로 유지하기 위해 어깨를 움츠리는
자세를 취하기 쉬운데, 견갑골이 올라간 자세 때문에 어깨 쪽 근육에 부담을 주어
통증 유발점에서의 통증을 지속시킨다.
비타민 B복합체, 특히 B1, B6, B12와 엽산 등이 부족할 때나
칼슘과 철분 등이 부족할 때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비타민 C가 부족하면 결체조직이 쉽게 손상되어 우리 몸의 모세혈관이 약해진다.
이로 인해 반상출혈이 잘 생기고 이들이 근육을 자극해 통증이 지속될 수 있다.
비타민 C는 흡연에 의해 산화가 촉진되므로 흡연자는 비타민 C가 빨리 고갈된다.
한편 감기 등의 바이러스 감염도 근육의 통증 유발점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근근막통증의 증상은 목이나 허리디스크, 심장질환, 위장질환 등과 유사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신경통증클리닉에서는 압통 유발점을 찾아 주사나 침과 같은 자극을 통해 유발점을 풀어 주는
치료와 함께 동반된 자율신경의 문제점을 바로 잡아 주는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급만성 근근막통증의 원인인 자세교정도 중요하며
평상시의 운동을 통한 근육의 이완과 스트레스 해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대나 이불은 척추의 자연경사를 흐트러뜨리므로 좋지 않다.
엎드려 자는 자세도 목이 앞으로 또는 측면으로 구부러지게 하므로 어깨근육에 부담이 된다.
높은 베개의 사용 역시 목이 앞으로 숙여지게 되면서 어깨 근육에 부담을 주게 된다.
따라서 조금 딱딱한 듯한 침구를 사용하되,
베개의 높이는 8cm 전후에서 자신이 가장 편한 높이를 선택한다
어깨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기 위한 방법으로
온탕이나 따뜻한 팩 등을 사용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긴장완화를 유도한다.
하루 10~15분 정도 따뜻한 물에서 온탕을 하면서 목의 좌우전후 운동, 어깨의 상하운동을 한다.
하루 1시간 이상 전신운동이 되는 조깅, 경보, 수영, 등산, 가벼운 에어로빅과 같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며, 실내에서는 가끔씩 어깨와 등 근육을 풀어 주는 체조를 실시한다.
비타민이나 칼슘과 같은 미량원소 및 미네랄의 섭취를 통해
올바른 영양상태를 유지하여 결핍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운동과 알맞은 영양섭취를 통해 체중조절에 신경을 써야한다.
체중이 늘면 우리 몸은 불어난 체중만큼의 부담을 안게 된다.
이러한 부담이 근육과 척추 및 디스크에 긴장을 증가시켜 질환을 악화시키게 된다.
근근막통증에 있어 완치란 본인 스스로가 미리 예방의 방법을 통하여
통증이 없는 생활의 질적 향상을 말한다.
따라서 신경통증 클리닉에서는 질환의 발병을 가능한 막고 발병 시 퇴행의 속도를 줄이며
통증 완화를 위한 신경치료를 병행함으로서 교육과 치료를 동시에 시행하고 있다.


[출처] 잘못된 자세가 부르는 통증

by 오솔길 | 2008/03/14 13:05 | Scrap | 트랙백 | 덧글(0)

문득 돌아보니

문득 돌아보니
지나온 시간이 꽤 오래되었다는걸 깨닫네요.
많은 시간이 흘렀고
많은 일들이 생겼네요.
이렇게 보낸 시간들 역시 나에겐 소중한 시간들이지만
이 공간 속에서 지냈던 추억들이 참 좋았는데..
다시 시작해봐야겠죠? ㅎㅎ

by 오솔길 | 2007/05/17 18:11 | MyLife Essa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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